<왼쪽부터 이우연, 박윤아, 유선자, 이태경, 류수정 디자이너, 송수근 총장, 이서진 협회장, 조민정, 정지숙, DARIA>
한국미즈시니어모델협회(협회장 이서진, 경영학박사)가 2025년 제14회 성남아트페어(SNAF2025) 한국국제문화포럼 전시에 초대되어 가호코리아(대표 류수정) 한복패션쇼를 주관하였다. 이 날 패션쇼에 참가한 미즈시니어모델들은 프로 못지 않은 워킹실력과 아름다운 자태로 이날 전시관을 찾은 국내 및 외국인들의 박수를 받았다. 특히 이번 패션쇼에는 송수근(계원예술대학교 전 총장)총장의 작품이 류수정 디자이너의 한복으로 탄생되어 선보였다.'
이서진 협회장은 ‘이번 패션쇼는 한국의 대표 컨텐츠인 한복을 모던하고 혁신적으로 해석하여한복패션을 리드하는 류수정 디자이너의 작품과 콜라보를 하여 큰 의미가 있습니다. 앞으로는 세계적인 K-패션 트렌드에 맞게 한복을 비롯한 다양한 컨텐츠와 패션쇼 콜라보를 할 계획입니다.’ 라고 밝혔다.
왼쪽부터 이우연, 유선자, 이태경, 류수정 디자이너, 이서진 협회장, 박윤아, 정지숙, DARIA
이번 패션쇼에 참가한 한국미즈시니어모델협회 회원들은 40대 이상의 미즈 및 시니어들로 각자의 일을 하며 꾸준히 패션쇼에 참가하여 왔다. 이들 중에는 한국인과 결혼하여 정착한 러시아 출신 모델(통역사)도 있어 더욱 눈길을 끌었다. 국제시대에 맞게 K-시니어모델 컨텐츠를 널리 알릴 이서진 협회장의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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